[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강남토플학원 족집게어학원+에듀가 단기 토플학원 80점~105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2월 방학특강을 개강했다.
이종호 대표원장은 EBS 책 ‘만만해지는 리스닝‘과 초토의 단독 저자로서 cbt 토플과 iBT 토플 모두에서 토플 필독서로서 큰 인기를 끌었던 책을 출간했으며, EBS와 메가스터디 인강 강사 출신의 유명 토플 강사 출신으로 토플 16년 이상 가르치고 있다.
특히 모든 토플 강의는 자습이나 경험이 적은 조교의 강의를 포함하지 않은 순수한 프로강사의 강의로만 이루어져 있다. 종일반의 경우 수업의 특정 정도를 달성하지 못하면 5시 이후에 재시험을 보고 가야 한다. 족집게 어학원 전용 ets 토플 모의고사 사이트는 구축되어 있어서 필요시 강사와 상의 후 응시할 수 있다.
이 원장은 “토플스피킹의 점수는 영어권에서 1년에서 2년 정도 살다 온 정도의 발음에 다른 요소들로 점수가 결정된다”라며 “이 때문이 토플 시험의 최근 경향과 점수가 나오게 말하는 방법을 배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종일 집중반은 작년에 출제된 실전 내용과 그에 따른 금년의 출제 경향 및 반복 패턴에 따른 예상문제 들을 지속해서 정리해서 다루고 있다”라며 “대부분 학생은 설사 어제 배운 것이 오늘 그대로 나와도 완벽하게 쓰거나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라이팅과 스피킹은 예상하는 단계뿐 아니라 동일한 또는 비슷한 내용이 나왔을 때 어떻게 잘 쓰고 말할 것인지 영어 단어까지 정해서 연습을 시키고 있다. 스피킹에서 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단기간에 유창하게 통합형 포함 4문제 모두를 말하는 방법을 학습한다”라고 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팅 통합형에서 주제만을 이용해서 통합형 리딩과 리스닝이 어떤 내용으로 그동안 출제되어 왔는지를 배우고, 리딩과 리스닝은 반대라는 누구나 다 하는 예측만이 아니라 시험의 유형별로 내용이 전개되는 방향과 특징을 매우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 내용을 시험 보기 전까지 기억하는 방법들을 학습한다”라며 “리딩의 연결 관계가 모호한 고난도 문제를 만나거나 리스닝이 단어 수준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 초보의 경우에도, 광범위한 토플 배경지식이 아닌 토플 시험의 최신 경향을 이용해서 최소한의 영어로 최대의 점수가 나오게 쓰는 방법을 학습한다”라고 밝혔다.
국제 학교 학생들이나 수능 1등급도 따로 토플 전문학원에서 배울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 않으면 리딩 30점 만점에서 25점을 넘는 것이 쉽지않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토플전문학원 수업을 통해 초반 출, 빈출, 기출 리딩 어휘를 완전히 암기하는 것을 목표로 학습하고 어휘를 모르더라도 토플의 출제 경향과 연결 관계들을 통해 예측하는 다양한 테크닉을 연습한다. 리딩 지문을 모두 해석하지 않고도 단시간에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기억하며 선지를 간단하게 제거하는 연습을 집중연습한다.
관계자는 “기초 토익 강의 담당 강사는 대형 어학원 강사 출신으로 기초지만 정확한 토익 문법과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며 다수가 아니라 1:1 또는 5 이하 소수 정예로 수업한다”라며 “정답을 쉽게 고르는 요령 및 시험에 출제된 내용과 향후 출제될 경향 및 각 파트별 문제 해결 과정은 반드시 개인 과외와 같은 개별적 이해 관리가 필수적이다. 영어가 약해도 토익 리스닝 파트에서 일부의 단어 만으로도 답을 고를 수 있으며 실제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키는 토익공부법을 전달받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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