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에듀테크 전문기업 잇올그룹의 독학재수학원 관리형 독서실 잇올 스파르타와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에서 7월 4일(월)부터 10월 31일(월)까지 2023 윈터스쿨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잇올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성적 향상의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에 학생에게 맞는 학습방향과 전략 및 학습 플랜을 세워야 한다. 잇올 스파르타,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 윈터스쿨에서 진단/분석 ▷전략수립/솔루션 제안 ▷실행피드백 ▷실력점검의 4단계 학습 컨설팅 시스템을 통해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성적 향상을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잇올 윈터스쿨은 예비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대상으로 2학기 기말고사부터 겨울방학 기간동안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등급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잇올만의 6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6대 관리(△시설관리 △생활관리 △교과관리 △콘텐츠관리 △입시관리 △장학/합격관리)에 맞춰 단순히 강의 교재 콘텐츠, 학습장소 제공만 하는 것이 아닌 성적 향상을 위한 융합형 초개인화 큐레이션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
시설관리는 잇올그룹의 전국 100개의 직영점에 프리미엄 학습공간과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업계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생물학적 위험 관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청결산업협회(ISSA) 환경소독 국제인증인 GBAC STAR’를 획득해 △하얏트호텔 △롯데호텔 △파라다이스호텔 등 국내 프리미엄 5성급 호텔에도 적용된 동일한 수준의 통합 위생관리 시스템과 감염병 관리, 위생 및 청결 관리를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깨끗한 환경 및 안전을 위한 ‘바이러스 제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생활관리는 잇올만의 엄격한 스파르타 5대 생활관리 (휴대폰 사용관리, 소음/친목관리, 졸음관리, 학습 외 사이트 차단관리, 출결 관리)와 최고급 시설을 통한 오감관리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와 교시제 운영 및 공식 모의고사 실시, 잇올 캠스터디 관제실 등 온/오프라인 통합 관제 시스템 등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통해 공부 습관을 바로잡도록 하여 압도적인 14시간 순수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교과관리는 학습컨설팅 전문 교과선생님이 담임, 교과 상담을 통한 학습 상황 점검, 질의 응답을 통한 학습 피드백, 학생 맞춤 학습 전략을 제공, 잇생부(잇올생활기록부)는 잇올의 학습/생활의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학습관리플랫폼으로 연인원 10만명이 쏟아내는 빅데이터를 통한 성적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100여 명의 명문대 라이브 멘토들이 전하는 합격 노하우, 전 교과 질문/답변, 과목별 공부법까지 멘토링을 통해 공부의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을 주며 장학제도 확대 개편을 통해 성적 장학 외 꿈나무 장학을 통해 합격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잇올 윈터스쿨 출신 22학번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생은 “잇올 윈터스쿨, 썸머스쿨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해 수시 6곳 모두 합격했으며, 잇올에서 공부하며 순공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고, 멘토와의 상담, 그리고 학원만의 효율적인 시간관리 시스템의 도움으로 낭비한 시간이 전혀 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라는 수기도 전했다.
또한, 잇올그룹은 2020학년도 전국 수석에 이어 2022학년도 수능에서도 전국 수석 (자연계열 백분위 400점 만점)을 배출하였으며, 서울대 의대 등 메디컬 647명, SKY카포 500명, 서성한이 619명 배출해 2019학년도부터 3년간 메디컬 합격자수 9배 증가, SKY카포 합격자수 6.8배 증가, 서성한이 합격자수 6.4배 증가 등 총 합격자수는 4배 증가, 수시에서도 수시 합격자 3명 중 1명 메디컬 SKY카포 합격이라는 압도적인 결과를 얻었다.
한편, 잇올 2023 윈터스쿨 등록절차는 7월 4일(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예약을 받고 있으며, 11월 1일(화)부터 11월 20일(일)까지 기간 내 현장 방문 사전 결제 시 센터에 따라 2023 윈터스쿨 수강료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할인 적용 센터와 윈터스쿨 입학에 관한 내용은 잇올 스타르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어 관심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는 게 학원 측의 설명이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