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6월 모의고사 이후인 지금부터 수리논술, 인문논술 준비를 시작해야 입시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목동에 위치한 수리‧인문 논술 전문학원 메이드가 정규반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강사가 직접 첨삭해주는 메이드학원은 강동훈 강사가 인문논술 수업을 하고 있으며, 김철생, 신만진 강사가 수리논술 수업을 하고 있다.
정규반은 주1회 수업으로 수리‧인문논술 시험에 나오는 12가지 주제들을 순환식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3시간동안 시험을 통한 해설강의와 개념강의가 진행된다.
개인별 첨삭으로 강사가 학생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해 스스로 답안작성을 할수있게 지도함은 물론 깊이있는 개념강의가 특징이다.
메이드학원 관계자는 “논술은 선생님의 일방적인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제대로 공부를 했다고 볼 수 없다”라며 “학생이 직접 답안지를 작성하고 선생님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생이 직접 답안작성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업시간 내 대면첨삭을 해주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메이드는 6월에 목동점과 위례점을 오픈했으며, 고등부뿐 아니라 중3, 예비고1 학생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시간과 내용은 학원 블로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상담전화 방문상담을 통해 자세히 알수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