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성적 좌우할 겨울방학…1:1맞춤 선행학습 및 밀착 관리부터 수시·정시 대입 전략 까지!
학교별, 학년별, 수준별 학습 고민…정확한 솔루션과 개별 커리큘럼을 통한 학력 격차 극복!
![[플래나]후불_96회_공무원수험신문_이지수능교육_1229바로송출.jpg](https://www.gosiweek.com/news/data/2021/12/29/p179586698700729_350.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대입전문 종합교육기업 이지수능교육이 겨울방학 두 달을 통해,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주요 과목 성적을 상승시키기 위한 1:1 맞춤 선행학습, 8회·16회 겨울방학특강 ‘위너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의 취약점 집중 보완을 중심으로 학습이 진행되며, 교과서 및 내신기출족보와 학교별 내신 자료 등을 바탕으로 중간·기말 내신 빈출 문항 학습이 병행된다. 더불어 이지수능교육 베테랑 선생님과의 1:1 밀착학습관리를 통해 학년이 올라가기 전, 올바른 공부습관을 체득하고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학생들의 적응력을 키워 최상위권 선점이라는 순조로운 출발을 가능케 한다.
전국 30%가 A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중학교 절대평가 체제와 달리, 고등학교는 상대평가를 통해 단 4%만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현 중3인 예비 고1 학생들은 최상위 등급을 쟁취하기 위해 탄탄한 고등 개념 선행학습과 내신 실전훈련이 필수적이다. ‘위너스쿨’ 프로그램의 맞춤형 커리큘럼은 주요 과목의 기본기를 잡고, 고등학교 내신 기출문제 선행학습이 이뤄진다.
국어는 출제 비중이 70%에 달하는 문학 파트를 중점적으로 학습하고 학교별 고난도 빈출 유형을 학습한다. 영어는 3년 내내 사용되는 고등 영어 단어와 핵심 어법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고등학교 교과서 지문 구조를 미리 파악해 수월한 최상위권 진입을 돕는다. 특히 전국 고등학생 59.7%가 수포자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로 따라가기 힘든 고등 수학은 필수 공식 암기와 개념 연계 유형 및 변형 문제 풀이를 통해 철저히 훈련한다.
예비 고2 학생들의 경우, 내신 시험에 수능형 문제가 출제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대비해야 한다. 연이은 모의고사와 지필 고사로 공부의 흐름을 놓치기 십상이기 때문에 단순 암기가 아닌 정확한 해석 능력과 독해 사고력을 키우는 선행학습이 주를 이룬다. 처음 보는 국어 지문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조화 스킬을 익히고 고난도 빈출 문항 훈련으로 내실을 다진다.
더불어 수능에 직접 출제되기 시작하는 수I·수II 과목의 개념을 탄탄히 잡고 개별 성향에 맞는 선택과목을 선정해 실전 대비를 한다. 이에 더해 영어 등급을 좌우하는 고난도 서답형 문항을 정복하기 위한 교과서 지문 구조 분석 및 작문 연습을 통해 고등 필수 어휘·어법까지 한 번에 공략한다.
2023학년도 수능의 당사자인 예비 고3 학생들에게 이번 겨울 방학은 수능 전 성적 급상승을 도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때문에 이들에게는 시간을 절약하고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1:1 맞춤 커리큘럼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위너스쿨’에 등록한 예비 고3 학생들은 학습 진단을 통해 학습 성향을 분석하고, 학업 목표 달성을 위한 객관적인 취약점을 파악한다.
그 후 최적의 학습 로드맵을 설계해 겨울 방학 두 달 동안 최소 한 등급 이상의 성적 향상을 이루는 단기간·고효율 특강을 진행한다.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기본기 향상 ‘스탭업’과 EBS 수능특강을 기반으로 연계·비연계 문항을 동시에 해결하는 ‘연·비완성’, 최상위권 학생들의 평가원 모의고사 만점을 위한 ‘파이널’ 등 등급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 시작 전 출발선을 높이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수능교육 전략기획실 김효정 실장은 “겨울 방학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다. 모두에게 같은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남들보다 앞서가기 위해선 효율성을 추구해야 한다, 나에게 필요한 것만 골라서 집중할 수 있는 이지수능교육 1:1 맞춤 겨울 방학 특강 ‘위너스쿨’을 통해 새 학기 등급 역전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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