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원조) 경록의 2022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1차 기본서 신간이 20일 전국 서점에 배포됐다.
경록의 65년 부동산 교육 노하우와 130여 명의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그룹의 전문성으로 탄생한 본 교재는 오는 2022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의 기초 이론 전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해당 교재는 분량이 여타 수험서와 비슷하지만 시험과목별 핵심 내용을 반복적으로 설명한 것이기에 결과적으로 학습량이 적고, 한 번 읽는 것으로도 3회 이상 읽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경록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학습자가 효율적인 집중학습을 할 수 있도록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았다. 누구나 신문을 보듯 부담 없이 읽는 것만으로도 시험을 준비할 수 있고, 인강을 보고도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삽화와 도해로 쉽게 설명했다. 책 속 학습도우미 교수가 학습자의 이해를 돕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아울러 중요 내용에 밑줄을 긋고, 이해를 돕는 코멘트를 달았으며, 출제빈도와 특성을 표시했다. 이에 학습자가 다른 도움 없이 스스로 원활한 학습이 가능하다.
경록 전문기획인강과 함께 학습하면 더 완성도 높은 학습이 가능하다. 경록 전문기획인강은 경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경록은 홈페이지에서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대비 패키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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