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종로점 및 건대점에서 소수정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린한 토익' 과외 수업을 진행한다.
해당 수업은 최소한의 문법만을 익힌 뒤 필수 스킬과 함께 문제풀이에 적용해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소한의 학습량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어 토익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순 없지만, 단기간 고득점이 필요한 학습자들에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에게 무리한 학습량을 요구하며 과한 숙제를 내주는 타 수업과 달리 숙제를 최소로 줄이고, 단어 암기도 중요성이 떨어지는 건 과감하게 제외하고 있다. 최소한의 학습량만을 요구하므로 학생들의 중도 이탈이 없어 원하는 성적을쉽게 달성 가능하다. 특히 린한 토익은 차원이 다른 LC 스킬을 전수하기로 유명하며, 지나치게 긴 문법 강의를 과감하게 줄이고 핵심 부분만 요약해 제공하고 있다.
YBM 관계자는 “처음에는 누구나 의욕이 넘쳐서 열심히 숙제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업 듣고 숙제하기에만 급급하다가 결국은 점수가 정체되고 이는 의욕저하로 이어진다. RC파트는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최소한의 학습량이 있기에 숙제가 제공되지만 LC는 수업에서 반복해서 알려드리는 스킬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LC만점이 가능하다” 고 강사는 전했다.
YBM 린한 토익 수강 신청 및 수강 후기는 YBM 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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