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7월부터 거리두기가 개편될 예정이었지만 여전히 국내 코로나19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마저도 미뤄진 상태, 장기화가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의 여파가 일상을 급습한 가운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학습격차가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무후무한 상황으로 공교육이 제 역할을 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이럴 때 일수록 적절한 사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크게 느껴질 정도다.
특히 영어의 경우, 모국어가 아닌 만큼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목이지만 학업 성취에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영어 스피킹은 철저한 반복훈련이 될 때 비로소 자기 것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원어민의 소리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적합한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마다 습득속도와 소화 능력이 다르므로 스피킹 훈련만큼은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훈련해나갈 수 있는 개별훈련 환경이 필요하다.
이에 맞춰 더배움영어에서는 아이들이 원어민의 소리로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영어보컬트레이닝 훈련을 도입하여 세심한 개별 지도를 해나가고 있으며, 그 외 영어교육에 있어 필요한 여러 요소를 습득할 수 있도록 레벨별 그룹수업도 병행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자신감을 갖고 자발적으로 학습해나갈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중점을 두어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건강을 위해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해 나가고 있다.
더배움영어학원 관계자는 “남다른 교육철학과 안전한 코로나 방역환경까지 겸비해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올바른 본보기가 되어, 건강하게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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