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브랜드 돈까스짱이 프랜차이즈 50호점을 돌파했다.
돈까스짱은 국내산 최고등급의 돼지고기로 만든 손바닥만 한 돈가스를 5장에 만원에 판매하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로 서울 수도권에서 가맹점을 늘려왔으나, 올 4월부터는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모든 식재료를 본사에서 직접 물류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있어 가성비있으며, 재구매율이 높은 돈까스 프랜차이즈라는 설명이다.
맛있는 돈가스가 5장에 만원이라는 입소문으로 sbs성공의적성꾼, sbsbiz 생생경제정보톡톡, 채널A 관촬카메라 24 출연 등 방송프로그램 섭외도 잇따르고 있다.
돈까스짱 관계자는 “특별한 마케팅 없이 한 점주님이 6개 매장을 오픈하고, 가맹점주님의 가족‧친구들이 창업을 하는 등 입소문으로 50호점을 돌파했다”라며, “전국적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해당 소자본창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돈까스짱은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는 프랜차이즈로 인정 받아 2020년 공정거래 조정원에서 주관한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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