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예령, 갖고싶던 물건 몰래 준비한 윤석민 센스에 “깜짝 놀라”

김민주 / 2021-03-31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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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본]

 

김예령이 사위 윤석민이 몰래 준비한 생일선물에 깜짝 놀랐다.

 

30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이 생일을 맞아 사위 윤석민, 딸 김수현과 함께 캠핑장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석민은 저녁 식사 후 몰래 준비한 생일파티로 김예령을 놀래키며 미리 준비해 간 생일 선물을 꺼냈다.

 

윤석민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뷰티기기 전문 기업 리비엔’의 브이라인 마사지기로 유명한 브이넥케어로 알려졌다.

 

평소 나이와 맞지 않는 동안 페이스로 알려진 김예령답게, 그 자리에서 바로 마사지기를 목에 착용해보며 관리 모드에 들어갔다.

 

이어 윤석민은 아내 김수현에게도 ‘리비엔 브이넥케어’를 선물하며 장모님과 아내를 모두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수현 역시 바로 얼굴에 착용해보며 뜬금없이 잘해주는 남편 윤석민에 “요즘 나한테 왜이렇게 잘해주냐”고 말해 모두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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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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