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제1차 경찰 시험은 그야말로 철통 방역 속에서 시행되고 있다. 기자가 찾은 서울 성남고등학교 시험장은 시험장 입구에서부터 수험표를 확인했다.
경찰시험 응시생이 아니면 시험장 안으로 절대 들어갈 수 없도록 한 것이다. 또한, 시험장 입구를 지나 시험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발열체크 등을 하게 된다.
사진은 시험장 출입구에서 수험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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