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출제되는 부분을 빠르게 알고 싶다면 ‘이종하 회계학 스피드패스’
“시험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담되, 두꺼워선 안 된다” 이러한 모순된 명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강사의 강한 확신뿐이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세공무원 교육원과 서울지방국세청 실무교육을 진행한 이종하 강사는 위의 모순된 명제에 대해 답하기 위해 「2020 이종하 회계학 스피드패스 단기완성」을 1월 16일 출간했다.

이번 출간에 대해 이종하 강사는 “무엇이 시험에 나올지 모르는 수험생에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용과 문제를 정리하라고 떠넘기기보다는 내 스스로 결정지어 주고 그 결정이 맞다는 확신을 주자라고 생각했다”라며 “책 제목처럼 「2020 이종하 회계학 스피드패스 단기완성」으로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최단기간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 그게 무엇인지를 가장 빠른 시간에 알고 싶다면 「2020 이종하 회계학 스피드패스 단기완성」이 그 해답이다.
「2020 이종하 회계학 스피드패스 단기완성」은 ▲2020년 새롭게 시행되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완벽히 반영한 것은 물론 ▲최신 기출문제와 출제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올바른 공부의 방향성을 갖도록 했다. 이밖에도 ▲정부회계를 완벽히 반영하고, 조문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으며 ▲복잡한 계산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실제 시험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가장 실전적인 풀이방법을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종하 강사는 “2019년 국가직 9급 회계학은 전반적으로 나올만한 문제에서 출제돼 수험생이 느끼는 체감 난도는 높지 않았다”라며 “다만, 수험생들이 낯설어 한 새로운 형태의 문제가 3문항 정도 제시됐고 7급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면 정부회계에 대해서 향후 요란하게 공부하지 말고 기본 조문에 충실하길 거듭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국가직 7급 회계학은 전반적으로 기존 기출문제와 유사한 형태의 문제에서 출제되어 수험생의 체감난도는 높지 않았다. 오히려 2018년보다 쉬웠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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