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런트 워’라는 영화가 있다. 발명가 ‘에디슨’과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의 대결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 에디슨이 자신의 특허로 비즈니스의 우위를 점하려고 하나 웨이팅하우스가 이를 절묘하게 벗어나는 장면을 소개한다.
영화에서도 나오듯이 현대 비즈니스는 특허를 받거나 타인의 특허를 회피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이에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특허에 관한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었고 그 일을 하는 직업을 변리사라고 한다.
이처럼 변리사에 대한 중요도와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공계생뿐 아니라 경영대 등 인문계생들도 변리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1차 시험과 2차 시험이 있다.
1차 시험은 민법, 산업재산권법, 자연과학개론이 대상이며, 변리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산업재산권법 중 특허법 강의를 먼저 수강하면 대략적으로 변리사가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지를 맡볼 수 있다
특히 합격의법학원의 대표 강사인 조현중 변리사는 특허법 강의에서 실무경험도 같이 언급하기 때문에 수업을 듣고 변리사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통상 변리사 시험준비는 3월 또는 7월에 시작하며 민법 먼저 수강하고 그 다음에 산업재산권법 중 특허법을 수강하나 변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간접적인 소개를 먼저 듣고 싶은 경우에는 조현중 변리사의 특허법부터 수강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의수강은 합격의법학원 실강 또는 온라인강의로 가능하며 합격의법학원 홈페이지는 byunrisa.com이다.
또한, 변리사수험 커뮤니티도 따로 있으며 jhj-group.com 에서 기본적인 문의 답변이나 상담도 가능하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