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빵 전문 ‘이지화이트 브레드’, SETEC 창업박람회 참가

이수진 기자 / 2026-06-18 09:30:49
본아이에프 베이커리 기술력 집약… 제빵 무경험자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도입
▲사진 제공 = 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의 베이커리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에 참여해 가맹 모델을 선보인다.

브랜드 측은 이번 창업박람회를 가맹 20호점 계약 달성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로 삼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1:1 컨설팅 및 가맹 계약 특전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 초 외대직영점 1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한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하남미사점, 삼양사거리점, 일산주엽점, 파주운정초롱꽃점, 다산법원점, 평내호평역점 등 신도시 및 대단지 주거지를 타깃으로 출점을 지속해 왔다. 가맹점들은 각 지역 주부층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생식빵이라는 단일 카테고리의 전문성을 극대화한 전략을 취한다. 소형 점포인 10평 매장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일 매출 300만 원, 월 매출 6천만 원 선의 운영 효율을 이뤄냈으며 신규 지점들 역시 오픈 당일 매출 3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핵심 제조 기술로는 프랑스산 천연 발효 AOP 버터 원료 배합과 정밀한 수온 산출 공정이 꼽힌다. 이를 통해 식빵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품목은 골든뵈르 생식빵, 호밀호두 생식빵, 소보로밤찰떡 생식빵, 올리브치즈 생식빵, 생크림 카스테라 생식빵 등으로 세분화됐다. 다양한 변형 메뉴를 갖췄으나 단 하나의 기본 베이스 레시피로 일괄 제조가 가능해 베이커리 숙련도가 낮은 창업자도 기술적 진입 장벽 없이 운영 가능하다.

 

 

▲사진 제공 = 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는 가맹점주가 조리에 투입하는 시간과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생식빵 전용 도우 컨디셔너 설비를 표준화해 전체 조리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1인 창업이나 가족 창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노동 과부하 문제를 완화했다.

점포의 수익선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생식빵 메뉴 외에 자체 브루잉 커피를 세트로 구성해 판매율을 올렸고, 하루 100만 원 이상의 단체 선물 주문을 수주하는 등 전방위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동반 구매율이 높은 프리미엄 잼과 스프레드 상품군을 배치해 평균 객단가를 2만 원 후반대로 정착시켰다.

더불어 독립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수요층을 위해 '이지브루잉 커피(Easy Brewing Coffee)' 복합 모델에 대한 가맹 컨설팅도 병행한다. 이지브루잉 커피는 고품질 브루잉 커피 매출을 기반으로 하되 이지화이트의 생식빵 베이커리를 사이드로 탑재해 일반 커피전문점과의 차별화를 꾀한 상권 맞춤형 모델이다.

본아이에프 이지화이트 브레드&이지브루잉커피 김만기 실장은 "생식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인 동시에 선물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라며 "이번 SETEC 창업박람회에서 실제 매장 운영 사례와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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