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산업안전 국가공무원 7급 515명 최종 확정…평균연령 29세·여성합격자 31.3%

마성배 기자 / 2026-03-19 18:28:38
과기직 295명·행정직 220명…장애인 구분모집 14명 포함
지방인재채용목표제 106명, 양성평등채용목표제 294명 합격
20~23일 등록 마감…미등록 시 임용 기회 사라져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근로감독과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가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1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올해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 최종합격자 515명을 발표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과학기술직군에서 295명, 행정직군에서 220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 가운데 장애인 구분모집 합격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합격자는 당초 선발 인원 외에 지방인재채용목표제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되면서 일부 직렬에서 추가 합격자가 반영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354명으로 전체의 68.7%를 차지했고, 여성은 161명으로 31.3%였다. 남성 합격자가 두 배 이상 많았지만 일부 기술 직렬과 행정 분야에서는 여성 비중 확대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합격자가 가장 많았다. 20세에서 29세 사이 합격자가 343명으로 전체의 66.6%를 차지했고, 30대는 146명으로 28.3%였다. 40대는 22명(4.3%), 50세 이상은 4명(0.8%)이었으며 10대 합격자는 없었다. 최종합격자 평균연령은 29.0세로 집계됐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는 행정직 일반행정 일반 모집에서 적용됐다. 해당 직렬은 당초 91명 선발 예정이었지만 목표제 적용 전 합격자 92명에 지방인재 추가합격자 14명이 반영되면서 최종 106명이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도 여러 직렬에서 추가 적용됐다. 공업직 일반기계는 선발 예정 59명에서 5명이 추가돼 64명으로 늘었고, 공업직 전기는 58명에서 3명이 추가돼 61명이 됐다. 시설직 일반토목은 62명에서 6명이 늘어 68명이 최종 합격했다. 행정직 고용노동 일반 모집은 91명 선발 예정이었지만 양성평등 적용으로 9명이 추가돼 최종 101명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20일부터 23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기간 내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을 포기한 것으로 처리된다. 인사혁신처는 등록 절차와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을 공고문을 통해 별도로 안내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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