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미디어 미래 논한다”…서강대 미컴 총동문회 ‘제1회 AI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포럼’ 성황

마성배 기자 / 2026-05-23 09:00:33
언론·홍보·광고 전문가 100여 명 집결
“현장형 AI 포럼 지속 확대”…AI 시대 실전 전략 공유의 장 마련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연사로 나서 ‘AI 3대 강국, 우리 손으로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디어·홍보·광고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대규모 포럼이 서강대학교에서 열렸다. 특히 허니문리조트·호텔엔투어 유대현 실장의 진행으로 시작한 포럼은 산업계의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서강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제15대 총동문회가 주최한 ‘제1회 AI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포럼’이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 GA109 강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언론·홍보·광고·마케팅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의 축하 영상도 상영돼 의미를 더했다. 

 

 

▲허니문리조트·호텔엔투어 유대현 실장의 진행으로 시작한 포럼은 ‘AI 대전환 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덕만 총동문회장은 개회사에서 “AI는 더 이상 단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라며 “미컴 동문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연사로 나서 ‘AI 3대 강국, 우리 손으로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전 장관은 AI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과 AI 에이전트 시대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언론·홍보·광고·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미디어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재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중심 실전 전략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를 총괄한 임찬재 랠리 대표는 “첫 포럼임에도 100여 명의 동문과 전문가들이 함께해 AI 시대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전형 AI 포럼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AI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미디어·홍보·광고·관광업계 실무자들이 직접 산업 변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한 실전형 네트워킹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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