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부터 콘텐츠·검색광고 운영, 성과 확인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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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일권 프루픽 대표 |
전문직 대상 광고대행사 프루픽이 변호사와 노무사, 세무사 등 전문직 사무소를 대상으로 한 광고대행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개편된 서비스는 시장조사와 13단계 기획 과정을 비롯해 블로그·스레드 콘텐츠 제작, 네이버 검색광고 운영, 성과 대시보드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프루픽은 사무소에서 실제로 다루는 상담 사례와 실무 표현을 수집해 콘텐츠 기획에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업종 전반의 정보를 반복적으로 소개하기보다 사무소별 주요 업무와 상담 분야, 고객에게 설명하는 방식 등을 토대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설명이다.
전문직 관련 온라인 콘텐츠는 업종별로 다루는 주제가 제한돼 사무소 간 내용이 유사해질 수 있다. 프루픽은 2024년 8월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 이후 사전 조사와 소재 선정, 내용 구성 등 기획 과정을 세분화해 왔다.
서비스는 문의와 상담, 계약, 자료 전달, 기획 및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을 체결한 사무소가 설문지와 업무 관련 자료를 전달하면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광고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의뢰인은 제공되는 대시보드를 통해 콘텐츠 발행 및 광고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1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이용 기간이 끝날 때마다 갱신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선일권 프루픽 대표는 “전문직 사무소는 다루는 주제가 정해져 있어 콘텐츠가 비슷해지기 쉽다”며 “각 사무소가 실제로 상담하는 사안과 설명 방식의 차이를 콘텐츠에 반영하는 데 기획의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프루픽은 2024년 4월 설립됐으며 서울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전문직 사무소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과 검색광고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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