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 기독교 결혼정보회사가 크리스천들의 신앙과 가치관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신앙을 중시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신앙적 동지를 이어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벧엘 기독교 결혼정보회사는 크리스천만을 대상으로 하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으로, 현대사회에서 결혼은 단순히 두 사람의 결합을 넘어, 서로의 삶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으로 여겨지고 있고 특히 신앙을 중시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결혼은 신앙적 동지를 만나는 중요한 사건이기에 신앙적 동지를 이어주는 중요한 비즈니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전한다.
단순히 종교적 배경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신앙적 가치와 삶의 방향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반려자를 찾는데 중점을 주고 있고, 이를 위하여 회원등록 과정부터 철저한 검증을 거쳐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회원의 신앙심, 인격, 성품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매칭의 성공률을 높이고, 회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또한, 벧엘은 매칭 시스템을 통해 회원들의 성향과 가치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상대를 찾아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매칭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피드백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회원들의 결혼 준비를 지원한다는 점도 눈에 듼다. 매칭 프로그램, 상담 프로그램, 성혼 프로그램 등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벧엘의 홍경숙 본부장은 “크리스천의 결혼은 신앙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벧엘 기독교 결혼정보회사는 크리스천들의 신앙과 가치관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면서 회원들의 성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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