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가 버지니아 전통을 담은 프리미엄 수제 버번 위스키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버팔로 트레이스를 수입·유통하는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는 사제락 컴퍼니의 크래프트 스미스 보우맨 증류소에서 생산한 ‘보우맨 브라더스 스몰배치 버번’과 ‘아이작 보우맨 포트 배럴 버번’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우맨’은 미국 독립전쟁 당시 버지니아 민병대를 이끈 존 J. 보우맨, 에이브러햄 보우맨, 조셉 보우맨, 아이작 보우맨 등 4명의 보우맨 형제를 기리는 의미를 담은 버번 위스키다.
보우맨 위스키는 전통적인 3회 증류 방식을 적용해 부드럽고 정제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소비자는 오늘 6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보우맨 2종을 구매할 수 있다.
‘보우맨 브라더스 스몰배치 버번’은 보우맨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버번 위스키다. 엄선된 맥아를 활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증류한 뒤, 마스터 블렌더가 선별한 오크통을 사용해 블렌딩해 완성한다.
해당 제품은 체리와 사과의 풍부한 향, 은은한 바닐라 향, 스파이시한 맛을 갖췄다. 도수는 45도이며 용량은 750ml다.
함께 출시되는 ‘아이작 보우맨 포트 배럴 버번’은 2016년 월드 위스키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버번’으로 선정된 포트 피니시 버번을 모태로 한 제품이다.
아이작 보우맨 포트 배럴 버번은 미국산 화이트 오크 배럴에서 숙성된 버번 원액을 엄선한 뒤, 포트 와인을 숙성했던 오크통에서 피니시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전통 버번의 풍미와 포트 배럴 피니시에서 오는 달콤한 인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도수는 46도이며 용량은 750ml다.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 이숭노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수제 버번 위스키 ‘보우맨’은 부드러운 맛과 포트 배럴 피니시로 섬세하고 입체적인 풍미를 갖춘 제품”이라며 “기존 버번 위스키 마니아는 물론 프리미엄 위스키 입문자들에게도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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