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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언니의 인맥 제공 |
추석 연휴에 새로운 만남을 찾는 2030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개팅 서비스 ‘언니의 인맥’의 신규 가입자가 전년도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개팅 업체 ‘언니의 인맥’에 따르면 최근 신규 가입자 수가 전년도 대비 약 30% 증가했다.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들과 만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주변의 관심과 질문을 계기로 자신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들이 늘면서 소개팅 서비스 이용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니의 인맥을 총괄하는 홍승표 본부장은 “명절에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자연스럽게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오간다”며 “특히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거나 주변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새로운 만남을 고민하기 시작하는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개팅 앱이나 지인 소개, 결혼정보회사 등 만남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단순히 조건만 확인하기보다 서로의 성향이나 가치관까지 고려한 만남을 원하는 수요도 꾸준하다”며 “이러한 부분이 맞춤형 소개팅 서비스를 찾는 이용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언니의 인맥’은 2030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소개팅 서비스로, 전문 매니저가 상담을 통해 회원의 성향과 이상형, 가치관 등을 파악한 후 조건에 맞는 상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본인 인증과 직업 및 학력 등의 확인 절차를 통해 회원 간 신뢰도 높은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언니의 인맥’은 3040 돌싱남녀를 위한 소개팅 서비스 ‘이모의 인맥’도 운영하고 있다. 이모의 인맥은 재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돌싱 소개팅 서비스로, 회원의 가치관과 생활 방식, 선호하는 이성 등을 고려해 맞춤형 매칭을 진행한다.
추석을 계기로 새로운 인연을 찾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령대와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만남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두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소개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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