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영화제 안지민 집행위원장, 몽골 MSO FILM과 만남… 한몽 영화콘텐츠 협력 논의

서광석 기자 / 2026-10-01 10:00:49
▲안지민 대표

 

 

 

 



인천국제영화제 및 인천국제영화대상 집행위원장 안지민 대표가 몽골 영화제작사 MSO FILM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과 몽골의 영화 및 영상콘텐츠 공동 제작 가능성을 논의했다.

지난 9월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한 안지민 집행위원장은 MSO FILM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과 몽골의 영화 제작환경과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국 제작자 간 교류 확대 및 공동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영화와 영상콘텐츠를 비롯해 양국의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안지민 대표는 슈슈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아역배우 및 키즈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더블제이컬쳐컴퍼니 대표로 문화예술·공연·영상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천국제영화제 및 인천국제영화대상 집행위원장으로서 국내외 영화인과 제작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과 몽골의 제작사 및 창작자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지민 집행위원장은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국경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한국과 몽골의 제작자들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함께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MSO FILM과의 만남은 인천국제영화제를 중심으로 한몽 영화콘텐츠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민간 영화제작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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