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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빌댄스 제공 |
분당 위드빌 댄스학원의 수장인 정인철(활동명 Withbill Jan) 원장이 지난 5월 15일 중국 청두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스트릿댄스 대회 '배틀프레쉬(BATTLEFRESH, BF06) 청두'에 한국 대표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배틀프레쉬(BF06)'는 전 세계 실력파 댄서들이 대거 참여하는 권위 있는 스트릿댄스 배틀 대회다. 정인철 원장은 대회 당일 가장 치열한 부문인 '힙합 1대1 배틀(HIPHOP 1on1 BATTLE)'의 메인 저지(Judge)로 나섰다. 특히, 성인 프로 댄서들이 겨루는 '오픈부(Open Group)'와 글로벌 댄스 꿈나무들이 모인 '소년부(Junior Group)' 두 부문 모두에서 메인 심사를 맡으며 세계적인 입지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정인철 원장과 함께 한국의 실력파 댄서 디건(Deegun)과 DJ 희수(Heesu)가 초청되어 K-댄서들의 굳건한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L.Key X, Superzero, Lil Qi 등 중국의 저명한 현지 심사위원들과 나란히 어깨를 견주며 양국 간의 스트릿댄스 문화 교류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과거 SM, YG 엔터테인먼트의 댄서 및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레드불 BC One(Redbull BC One), BBIC 등 수많은 세계 대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해 온 정인철 원장은 이번 심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클래스 댄서이자 지도자임을 각인시켰다.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엔믹스(NMIXX) 규진, 킥플립(KICKFLIP) 민제, 아이딧(IDID) 성현 등 최정상 K-POP 아티스트와 수많은 실용무용 및 오디션 합격 인재를 배출하며 교육자로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위드빌 댄스학원 대표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정 원장은 "권위 있는 글로벌 무대에 한국을 대표해 심사위원으로 서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K-댄스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훌륭한 댄서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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