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예술기획 주관,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 성장 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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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J&R예술기획 |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영재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라이징 스타 콘서트(Rising Star Concert)’가 6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다.
J&R예술기획이 주관하고 콘아니마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코스모스악기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석 초청 형식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음악계 유망주들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피아노·플루트 전공 영재 11명이 참여한다. 예원학교, 계원예중, 서울예고를 비롯해 프랑스 리옹 시립 음악원(CPES) 등에 재학 중인 연주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피아노 부문에서는 이연우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5번과 쇼팽 에튀드 Op.10 No.4를 연주하며, 임요한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번 1악장을 선보인다. 이어 이은영은 리스트 ‘난쟁이의 춤’과 슈만 ‘다비드 동맹 무용담’을, 홍민아는 리스트 콘서트 에튀드 ‘경쾌함’과 쇼팽 ‘환상 폴로네이즈’를 연주한다.
김시우는 리스트 콘서트 에튀드 3번과 슈만 ‘알레그로 b단조’를, 조현수는 쇼팽 발라드 3번과 모차르트 ‘구원자이신 주님 주제에 의한 6개 변주곡’을 들려준다. 김윤아는 리스트 ‘경쾌함’과 쇼팽 ‘뱃노래’를, 프랑스 리옹 시립 음악원에 재학 중인 박윤민은 쇼팽 ‘환상 폴로네이즈’를 연주할 예정이다.
플루트 무대도 마련된다. 김나린은 C.P.E. 바흐의 ‘함부르크 소나타’를, 조은교는 부세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전주곡과 스케르초’를 선보인다. 최예원은 타파넬의 베버 ‘마탄의 사수’ 주제에 의한 환상곡을 연주하며 화려한 플루트 기교를 선사할 예정이다.
J&R예술기획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젊은 음악가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끌 라이징 스타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징 스타 콘서트는 전석 초청으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J&R예술기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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