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메가스터디가 2025학년도 수능에 대비한 신규 커리큘럼에 맞춘 '다지쌤의 한국사 라디오북'(이하 라디오북)을 출시했다.
한국사 수능 강의 분야에서 신뢰와 인기를 쌓아온 이다지 선생님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올해 새롭게 라디오북을 제작했다. 라디오북은 자투리 시간에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편하게 한국사를 학습할 수 있는 강좌이다.
수험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라디오북을 통해 이다지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을 듣고, 한국사 학습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을 수 있다. 이 강좌는 개념 강좌와의 시너지를 고려하여 구성되었으며, 학습자들이 수업 후에도 간편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등하굣길,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낭비 없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라디오북은 강좌당 10분씩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사 공부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강력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이 라디오북은 수험생들이 수업 내용을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념과 내용이 교재와 100% 일치하게 구성되어 있어, 수강생들은 수업을 듣고 나서도 교재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2025 다지쌤의 한국사 라디오북 출시는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선사하며, 한국사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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