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250분간의 요가명상으로 20일 개최

서광석 기자 / 2026-06-08 17:05:57

 




전 세계를 요가와 치유의 에너지로 물들이는 ‘UN세계요가의날’을 맞아, 올해 대한민국 웰니스 산업과 요가인들의 이목이 대전으로 집중되고 있다.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영빈)는 오는 6월 20일(토) 오전 11시부터 대전 DCC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프라나의 확장과 마음의 소멸’을 주제로 특별한 기념행사이자 깊이 있는 명상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영빈 조직위원장을 필두로 강신정·김현주·함경인·손유림 공동조직위원장과 임은주 집행위원장이 이끄는 대전 조직위가 주최한다. 또한 [사]한국치유요가협회, 한국요가명상회,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주한인도대사관 및 주한인도문화원,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요앤피멤버십이 함께 후원한다. 실무 총괄은 기미연 사무총장, 기획은 김수진 위원장, 홍보는 김양희 위원장, 진행 및 안전은 이미정 위원장이 각각 맡아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대전 행사의 가장 큰 차별점은 독보적인 '질적 깊이'와 '혁신성'에 있다. 기존의 대중적인 아사나(동작) 퍼포먼스 위주의 행사에서 탈피하여, 전통 요가 철학인 '프라나(Prana)'의 원리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특히 이를 한국의 선진적인 브레인테라피 기술과 접목하여 요가의 치유 효과를 현대 과학으로 입증하는 고도의 학술·문화적 시도를 선보인다.

실제 본 행사 전에는 KTYA 브레인테라피 정효진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브레인테라피 전문 지도사가 현장에 상주하며 참가자들의 명상 전후 뇌 상태를 과학적 데이터로 분석해 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본 행사는 한국요가명상회 함경인 회장이 '프라나 지휘자'로 나서 전체 흐름을 이끈다. 

 

이어 국내 최고 권위의 마스터들이 참여해 아쉬탕가 수리야(KTYA 아쉬탕가 김양희 회장), 요가호흡(KTYA 호흡트레이너 김수진 회장), 요가니드라(KTYA 니드라명상 박영빈 회장), 싱잉볼 명상(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 김현주 소장), 쿤달리니 호흡(도나웰니스명상원 안경원 수석지도사), 만트라 챈팅(김해요가인더스 손유림 원장), 프라나 샤워(KTYA 브레인테라피 정효진 회장)까지 총 250분간의 몰입감 넘치는 요가명상의 대향연을 펼친다.

박영빈 조직위원장은 “주한인도대사관을 비롯한 유수 기관들이 후원하는 만큼 행사의 격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단순한 외적 동작을 넘어 내면의 프라나를 확장하고 진정한 고요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평생의 자산이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비 1만 원이라는 조건과 고품격 프로그램 덕분에 총 정원 200명 중 이미 180여 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잔여 석은 단 20석에 불과해 조기 마감이 확실시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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