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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UR(세터) | 사진 제공: 레시피그룹 |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2026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세터 특유의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헤리티지 소재와 컨셉 패브릭을 조합하고, 가을 들녘의 야생화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을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즌 분위기를 표현했다.
컬렉션은 가디건, 자켓, 롱 슬리브 등 가을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로렌 베이직 크루넥 파인 가디건’은 부드러운 촉감과 기본적인 핏을 적용했으며 블랙, 차콜, 레드 등 여러 색상으로 출시된다. 적당한 두께로 다양한 아우터와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도록 했다. ‘플리스 칼라 가디건’은 레귤러 핏을 바탕으로 딥그린과 브라운 등 가을을 연상시키는 컬러를 적용했다.
자켓 제품에는 투웨이 지퍼와 단추를 활용해 착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로턴 스티치 트랙 집업 자켓’은 니트 테이프 라인과 배색 스티치로 디테일을 더했으며, ‘테오 폭스 스웨이드 숏 자켓’은 신세틱 스웨이드 소재와 짙은 색감을 활용했다.
롱 슬리브 제품으로는 세미 루즈 핏의 ‘와플 헨리넥 롱 슬리브’를 선보인다. 편안한 실루엣에 세터 아페로 로고 자수를 더했다.
이번 가을 컬렉션은 한국과 대만, 일본, 중국, 태국 등 5개국의 오프라인 매장과 세터 자사몰에서 판매된다.
세터는 하반기 중 키즈 라인을 비롯해 아이웨어와 슈즈 등 신규 카테고리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의류 중심의 제품군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레시피그룹 관계자는 “이번 가을 컬렉션은 세터만의 클래식한 감성과 부드러우면서도 무게감이 깃든 소재와 색감으로 깊이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세터의 신규 컬렉션과 함께 차분하고 여유로운 가을 무드와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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