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거북섬 ‘돝집’, 개점 3주년 맞아 신메뉴 ‘뼈삼겹살’ 출시

서광석 기자 / 2026-09-11 09:00:02
▲돝집 본점 외부 전경 / 시흥시 거북섬 돝집 제공

 

 






돼지고기 특수부위와 갈비류를 중심으로 메뉴를 운영하는 시흥시 거북섬 ‘돝집 본점’이 개점 3주년을 맞아 신메뉴 ‘뼈삼겹살’을 출시한다.

돝집 본점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오는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뼈삼겹살은 삼겹살 부위에 뼈가 붙어 있는 형태의 돼지고기 메뉴다. 삼겹살과 뼈 주변 살코기를 함께 구울 수 있어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식감과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반적인 돼지고기 구이와는 또 다른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장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숯불에 직접 굽는 방식을 적용한다. 숯불의 화력을 활용해 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릴 뿐만 아니라 고기의 겉면은 노릇하게 익히고 내부의 육즙은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조리한다는 게 매장 측 설명이다.

돝집 본점은 일반적인 삼겹살·목살 중심의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돼지고기 특수부위와 갈비류를 주요 메뉴로 운영해 왔다. 현재 쫀득살과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등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비롯해 소갈비살과 돼지왕갈비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뼈삼겹살 출시는 기존 특수부위 및 갈비류에 새로운 돼지고기 부위를 추가해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여러 종류의 고기를 함께 주문할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직장 회식, 지인 모임 등 방문 인원과 기호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돝집의 신메뉴 ‘뼈삼겹살’ / 시흥시 거북섬 돝집 제공

 


돝집 황희진 대표는 “개점 이후 3년 동안 매장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메뉴를 소개하기 위해 뼈삼겹살을 준비했다”며 “각기 다른 식감과 특징을 가진 고기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지속적으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돝집 본점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대에 있으며, 최대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 좌석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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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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