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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넥센타이어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시상 |
전국 아마추어 당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2026 넥센타이어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는 넥센타이어를 메인 후원사로, 빌리니티(BILLINITY), 미도어묵, 미라클크루즈, 에어부산, 라치나타, 그랜드모먼트 호텔, 센텀비즈니스 호텔 등 다양한 공식 파트너사가 함께하며 단순 경기 대회를 넘어 브랜드와 관람객, 선수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행사로 운영됐다.
전국 5대 권역에서 진행된 예선에는 총 944팀이 참가하며 아마추어 3쿠션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선을 통과한 32강 진출팀은 부산 해운대 KNN 본사 공개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 일정을 소화하며 전국 최강팀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최종 우승은 광주 권역 대표 ‘Team. 보스’ 박웅기·김영호 팀에게 돌아갔다. ‘Team. 보스’는 부산 대표 ‘Team. 로드’ 박수현·송현석 팀과의 결승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24대 21로 승리했다.
온라인 채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본선 토너먼트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은 4강 및 결승전 구간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56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조회수 7,200회를 넘어서며 아마추어 당구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 관심을 확인했다.
KNN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의 높은 참여와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국 당구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성장시켜 나가며, 아마추어 3쿠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넥센타이어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본선과 결승전의 주요 장면은 KNN TV 특집 방송을 통해 총 3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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