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뮤지컬학원 송도 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이 교육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섰다. 지난 1월 25일 정기 공연 ‘슈슈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10년 이상 아동 예술교육 현장을 이끌어온 오미희 부원장이 원장으로 공식 부임하며 학원은 단순한 실기 수업을 넘어 경험 중심 복합 예술교육 아카데미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송도 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은 키즈 아역 전문 엔터테인먼트 ‘슈슈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운영되는 인천뮤지컬학원으로, 수업에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무대·촬영·오디션 현장으로 이어지는 실제 경험 중심 시스템을 구축해 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원장 부임을 계기로 오미희 원장은 교육 방향을 더욱 명확히 했다. 오 원장은 “예술교육은 결과보다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쌓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며 “뮤지컬 무대뿐 아니라 카메라 앞 촬영, 오디션, 발표 무대 등 다양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뮤지컬학원 송도 플레이스타는 기존 뮤지컬 교육을 기반으로 ▲뮤직비디오 제작 ▲버스킹 공연 ▲뮤지컬 오디션 및 콩쿠르 ▲아역배우 캐스팅 ▲행사 공연 참여 ▲키즈영화제 공모전 출품 ▲영화 시사회 이벤트 ▲유튜브 촬영 기회 ▲영어 말하기 대회 ▲동요대회 ▲카메라 테스트 ▲녹음 프로젝트 등 실전 경험 중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슈슈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 구조를 통해 방송·공연·촬영 현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반 수강생들도 단계적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잘하는 아이만 무대에 서는 시스템이 아니라 무대를 통해 아이를 성장시키는 교육 구조가 플레이스타의 철학”이라며 “인천뮤지컬학원 중에서도 경험 중심 교육을 강화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도 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은 현재 2026년도 송도 4기 신규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슈슈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역 아동 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인천뮤지컬학원 대표 교육 모델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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