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월 15일, 세종성서침례교회에서 월드비전 네팔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
세종성서침례교회(담임목사 민재홍)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네팔긴급구호 사업으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라수와(Rasuwa) 및 누와코트(Nuwakot)군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후원금은 식량과 생필품 지원, 아동 보호 등 긴급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세종성서침례교회 민재홍 담임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연재해로 인한 책임을 깊이 통감하여, 성도님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 하루 빨리 네팔 피해현장이 원상 복구될 수 있기를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강은희 본부장은 “귀한 후원금을 긴급구호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여 하루 빨리 피해 아동가정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홍수발생 직후 네팔 국가 단위 긴급대응을 선포했으며, 라수와와 누와코트 지역을 중심으로 식수위생(WASH), 임시 주거, 식량 지원, 아동 보호 등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총 400만 달러(약 55억원) 규모로 5000가구 약 2만 500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