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새로운 부티크 선보여

서광석 기자 / 2026-10-07 16:51:04
▲이미지 제공: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4층에 부티크를 새로이 선보였다.

해당 매장은 대구 지역 최초의 부티크로 한국 유통망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메종 고유의 핵심 코드를 형상화한 공간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브랜드의 미학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쇼핑 공간을 선사한다.

부티크 전반에는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다채로운 질감과 독창적 소재가 녹아있다. 트래버틴 스톤, 마블 디스플레이 가구, 그리고 화이트 플라스터 대나무 디테일이 조화를 이뤄 미니멀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1989년 마틴 마르지엘라가 디자인 스튜디오 가구를 화이트 색상으로 칠했던 것에서 시작된 메종의 공간 미학을 반영하여, 공간 곳곳에 다채로운 화이트 컬러의 질감과 톤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를 담아냈다.

특히 2개의 피팅룸 내부에는 블랙 웨이브 월을 적용해 화이트 톤의 매장 전반과 대비를 이루며 공간에 독특한 분위기를 부여한다.

 

▲이미지 제공: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해당 부티크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2026 FW 컬렉션은 에드워디안 실루엣을 중심으로 플리마켓에서 포착한 듯한 디스트로이드 태피스트리를 실용적인 착장으로 풀어냈다. 클래식한 실루엣에 세컨드 스킨을 매치하고 여분의 패브릭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감각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새로운 부티크에서는 남성·여성 레디 투 웨어와 슈즈, 백, 액세서리 등 풍성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개점을 기념하여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인 5AC 백을 변주한 5AC 파이톤 프린트 백 2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광석 기자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