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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 |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은 브랜드의 ‘끊임없이 나아가다(Live Original)’ 정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세계 각지의 문화와 풍미를 싱글몰트로 재해석하는 ‘비욘드 스페이사이드’ 시리즈에 포함된 제품이다.
제품에는 프로방스의 풍경과 미식, 와인 양조 전통, ‘아르 드 비브르’에서 받은 영감이 반영됐다. 더 글렌리벳 최초로 일부 원액을 프랑스 화이트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것도 특징이다.
샤토 세인트 마거릿 화이트 와인 캐스크는 시트러스와 꽃 향을, 리브잘트 캐스크는 견과류와 스파이스 풍미를 더했다. 소테른 캐스크에서는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크렘 브륄레를 연상시키는 단맛이 더해졌다. 여기에 백도, 천도복숭아, 배의 과일 향을 조합했다.
패키지는 라벤더와 골드 컬러를 더 글렌리벳의 시그니처 청옥색과 함께 적용해 프로방스의 풍경과 스코틀랜드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담았다.
더 글렌리벳은 1824년 조지 스미스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하면서 시작됐다. 1884년에는 정통성을 인정받아 ‘THE’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후 ‘칵테일 캡슐’과 ‘트위스트 앤 믹스’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이번 제품은 ‘2026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다니엘 핀클러는 “더 글렌리벳은 2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면서도 늘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 온 브랜드”라며 “프로방스 에디션은 스코틀랜드의 장인정신을 지키면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영감을 더한 더 글렌리벳다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에디션을 통해 익숙한 더 글렌리벳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하고, 전통과 혁신을 함께 이어가는 ‘끊임없이 나아가다’ 정신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은 10월 전국 주요 호텔과 몰트바, 백화점 채널에서 판매되며 이후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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