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동삼남매가 운영하는 GT커피가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와 공간 브랜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지역성과 브랜드 경험을 함께 제공하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정체성과 콘텐츠를 연계한 운영 방식도 확대되고 있다.
GT커피는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공간 브랜딩과 상품 패키지 디자인,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획,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일관성 있게 적용해 고객이 다양한 접점에서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개발, 기념상품 기획,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콘텐츠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로컬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운영은 김가연 브랜드 총괄 디렉터가 맡아 전략 수립과 디자인, 콘텐츠 기획, 공간 브랜딩 등을 총괄하고 있다. 회사 측은 브랜드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이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가연 브랜드 총괄 디렉터는 "브랜드는 제품뿐 아니라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과정이 하나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GT커피만의 지역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공간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효자동삼남매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GT커피를 전주를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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