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는 여기어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CPA 회원사 소속 배송기사와 가족에게 숙박·여행 특별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과로 예방과 휴식권 보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물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사진=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 제공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퀵플렉스 대리점 연합체인 쿠팡파트너스연합회(이하 CPA, 회장 신호룡)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와 쿠팡 택배(퀵플렉스) 배송기사의 휴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 현장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리프레시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CPA는 소속 대리점 기사들에게 실질적인 여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여기어때와 전용 복지 혜택 적용 방안을 확정했다.
협약 조항에 따라 CPA 회원사 소속 배송기사 및 가속은 여기어때 플랫폼 내 숙박 상품 및 여행 콘텐츠 이용 시 특화된 우대 조건을 적용받는다. 하절기 물량 집중기에 앞서 종사자들의 휴가 사용을 장려하고 여가 비용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 CPA 소속 기사가 여기어때 비즈니스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기업 전용 VIP 등급인 ‘비즈 엘리트(Biz Elite)’ 자격이 즉시 부여된다. 이를 통해 10% 상당의 웰컴 할인 쿠폰 수령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회원 전용 쿠폰팩 지급 및 국내외 숙박 시설 대상 3% 상시 추가 할인 혜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PA는 이번 복지 제도를 기반으로 현장 인력의 자율적인 휴무 활용을 독려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송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신호룡 CPA 회장은 “기사님들의 건강한 워라밸과 쉼이 보장될 때 대한민국 물류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고 믿는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배송기사들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CPA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