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진로 불확실성 증가… AESF 글로벌 캠퍼스, 학생들을 위한 미국 유학 솔루션 제안

서광석 기자 / 2024-12-12 09:00:08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공개됐다. 올해 수능은 작년보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로 평가되었으나, 작은 점수 차이가 합격 여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입시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 중 일부는 국내 대학 지원을 포기하고, 더 넓은 가능성을 찾아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 유학은 단순한 결심만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도전이다. 명확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이며, 특히 수능 성적을 활용한 지원을 고려할 경우 경험이 풍부한 미국 입시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세부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성공적인 유학의 핵심으로 볼 수 있다.

한편, AESF 글로벌캠퍼스는 국내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유학을 위한 맞춤형 플랜을 제안하고 있다. 낮은 내신과 수능 성적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학업 목표를 기반으로 최상위권 대학 편입까지 염두에 둔 종합적인 유학 전략을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환경에 최적화된 지원을 약속한다.

실제로 AESF 글로벌캠퍼스는 지난 10년 동안 미국 명문 대학으로 전 세계 학생 4,800명 이상을 진학시켜온 ‘CCEP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CCEP 교육과정은 미국 유학 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TOEFL, SAT 성적 제출을 면제해주며, 이를 통해 유학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CCEP 교육과정’은 미국 대학 학위과정 적응에 필수적인 아카데믹 어학능력을 갖추도록 돕고, 25학점 이상의 미국 상위권 대학교과과정을 미리 이수하게 함으로써 상위권 대학 학점인정 및 학업 적응과 졸업 시점 단축이라는 다방면의 장점을 만들어가기 위해 설계되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취득한 학점은 모든 미국 대학에서 인정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

AESF 글로벌캠퍼스 이준용 대표원장은 “수능 성적 발표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회”라며, “미국 유학을 선택한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미국 대입 지원 컨설팅을 더욱 꼼꼼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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