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eal·AI 기반 실무 교육으로 즉시 현장 투입 인재 양성

일본 엔터테인먼트 교육을 대표하는 학교법인 동방학원(TOHO GAKUEN)이 2027년도 유학생 모집을 앞두고 게임 교육 분야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동방학원은 오는 2027년 4월, 동방학원 영화·애니메이션·CG 전문학교에 3년제 ‘게임제작과’를 신설하고, 글로벌 게임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게임 크리에이터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게임제작과 신설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플레이어의 감성과 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동방학원의 교육 철학이 반영된 결정이다. 동방학원은 게임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 배출을 목표로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게임제작과의 교육 목표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 프로그래머 ▲원활한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갖춘 팀 플레이어형 크리에이터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열정과 문제 해결 능력을 지닌 인재 양성 등 세 가지로 설정됐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 성장을 고려해 구성된다. 1학년에는 게임 제작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과 기본 기술을 다지고, 2학년에는 전공 분야별 심화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3학년에는 졸업 작품 제작과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및 현장 실습을 통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전 역량을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프로그래머, 게임 엔지니어, 테크니컬 아티스트 등 다양한 게임 개발 직무로의 진출을 목표로 실무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특히 동방학원은 Unreal Engine을 비롯한 게임 업계 표준 개발 환경과 AI 처리 전용 하드웨어 등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방학원은 일본 대표 방송사인 TBS(도쿄방송)가 설립한 교육기관을 모체로, 도쿄 신주쿠를 거점으로 ▲동방학원 전문학교 ▲동방학원 영화·애니메이션·CG 전문학교 ▲동방학원 음향전문학교 ▲전문학교 도쿄아나운서학원 등 총 4개의 전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설립 이래 영상, 영화, 애니메이션, 성우, 음향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서 6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 현장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동방학원은 해외 유학생들의 입학 편의를 위해 매년 12월 한국에서 직접 입학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교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수준의 일본어 능력을 갖춘 자로 제한되며, 최종 합격 후 졸업 시에는 일본 내 취업이 가능한 ‘전문사’ 칭호가 부여된다.
2027년도 입학 및 게임제작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동방학원 한국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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