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판매 비중 60% 상회, 500만 대 돌파… 글로벌 시장 확대 가속화
사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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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에이피알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전체 누적 판매 대수가 지난 8월 말 기준 800만 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2021년 3월 첫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출시한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거둔 실적이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를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관련 사업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전문 R&D 센터 신설과 자체 생산 시설 구축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현재까지 총 16종의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누적 판매 성과는 화장품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부스터(흡수 촉진) 라인업의 판매 호조가 견인했다. ‘부스터 프로 X2’,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등 주력 제품들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딥클렌징, 탄력 개선, 윤곽 케어 등 다양한 세부 기능을 갖춘 다변화 제품군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특정 모델에 편중되지 않고 세분화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해외 시장 내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에이지알은 미국, 일본, 유럽 등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넓혀왔으며, 그 결과 해외 누적 판매량이 500만 대를 넘어섰다. 이는 전체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비중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향후 에이피알은 K-뷰티 수요 확산세에 발맞춰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추가 확보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더불어 자체 연구·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맞춤형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에이지알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뷰티 디바이스 선도 브랜드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판로 확대에 힘쓰며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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