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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대한태권줄넘기협회 |
(사)대한태권줄넘기협회가 신성대학교 TKD외교과와 손잡고 태권도와 줄넘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재 및 전문지도자 양성과 국제교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0일 신성대학교에서 산학협력 강화와 글로벌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교육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태권도와 줄넘기를 매개로 대학과 국내외 교육기관을 연결하고, 해외 인재 발굴부터 교육과 진로까지 연계하는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성대학교 TKD외교과 한권상 교수, 황정인 교수, 전혁수 교수, 임종관 교수를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태권줄넘기협회에서는 박미정 회장, 유동열 펀앤점프줄넘기아카데미(펀핑줄넘기클럽 연합회) 대표, 최혜민 이사, 편기철 이사, 신승한 스페인 지부장, 신호균 자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견학과 특강, 현장실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높이고, 관련 분야의 취업 및 진로 연계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태권도와 태권줄넘기를 활용한 글로벌 유학생 유치와 전문인재 양성을 핵심 협력 분야로 정하고, 국내외 학생들에게 태권도·태권줄넘기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한국어 교육과 대학 진학으로 연결하는 단계적 교육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대한태권줄넘기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지도자의 해외 진출과 해외 인재의 국내 교육을 연계하고, 전문교육을 받은 해외 인재가 귀국 후 자국의 지도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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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대한태권줄넘기협회 |
박미정 대한태권줄넘기협회 회장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국내와 해외를 연결하고 줄넘기 분야의 전문 인재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태권도와 줄넘기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발전시키고 국제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정인 신성대학교 TKD외교과 교수는 “태권도와 줄넘기를 매개로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체육지도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새로운 글로벌 진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대학과 협회, 해외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와 줄넘기의 교육적 가치를 대학 교육과 국제교류로 확장하고, 국내 인재의 해외 진출과 해외 인재의 국내 유입을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이 구축될 수 있을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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