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부 ‘D/S 폐지’ 발표에 UCLA·위스콘신 명문대도 동요… "유학생, 미국영주권 준비 시급”

마성배 기자 / 2026-08-10 09:00:14
나무이민, 8월 22일(토)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서 ‘미국 유학생 영주권’ 전략 발표
▲나무이민 제공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지난달 17일, 정규 학업 이수 기간 동안 별도의 기한 없이 체류를 인정하던 F-1 비자의 ‘체류 자격 유지(Duration of Status, D/S)’ 제도를 폐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최장 4년의 고정 체류 기간을 부여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이러한 행정 변화에 따라 UCLA의 Dashew Center,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의 ISS 등 주요 대학의 국제학생처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학생 포털을 통해 최신 이민 규정 변경 사항을 긴급 공지하고, 외국인 재학생 및 입학생들에게 체류 자격 유지와 관련한 주의를 공식 당부하고 나섰다.

미 국토부의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4년을 초과해 미국에 체류하려는 유학생은 미국 이민국(USCIS)에 체류 연장(EOS, I-539) 신청서를 제출해 직접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일부 OPT(선택적 실무 연수) 신청 시에도 I-539 절차가 별도로 요구될 수 있다. 실제 적용 여부는 학생 개인의 I-94 기록, 입국 시점, OPT 신청 시점 및 각 대학별 전환 특례 지침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정밀한 현황 파악이 시급한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미국 행정부가 졸업 후 실무 연수(OPT) 이용 시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240만 원)에 달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까지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임시 비자나 OPT에 의존해 커리어를 이어나가려는 유학생들의 불확실성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처럼 미국 대학 현장마저 동요하는 신분 절벽 위기 속에서, 미국 영주권 전문 브랜드 ‘나무이민’은 임시 비자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는 근본적 대안으로 '졸업 전 미국 영주권 확보 전략'을 제시하고, 오는 8월 22일(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대규모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 D/S 폐지 및 체류 연장(EOS) 절차 도입… 현지 대학들도 신분 관리 주의 당부
오는 9월 15일부터 시행되는 DHS 규정에 따라 유학생 체류 행정의 패러다임이 전면 개편된다. 최초 입국 시 최대 4년의 고정 체류 기간이 설정됨에 따라, 학사·석사·박사 등 장기 학업 과정을 이수하거나 전공을 변경하는 학생들은 이민국(USCIS)을 통한 체류 연장 심사를 거쳐야 한다. 특히 OPT 신청 과정에서 체류 연장(I-539) 신청이 동시 요구될 경우, 이민국 심사 지연에 따라 승인 전까지 취업 활동이 가로막히는 행정적 차질이 발생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기업 입장에서도 비자 스폰서 부담과 더불어 OPT 고액 수수료 논의 등 법적·재정적 리스크를 안고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할 이유가 줄어들고 있다. 실제로 실리콘밸리 빅테크 및 주요 금융사들은 인턴십 단계에서부터 비자 제약이 없는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위주로 채용을 선회하는 추세다. 결국 유학생이 현지에서 출중한 실력을 발휘하고 장기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대학 졸업 이전에 ‘영주권자 신분’을 확보하는 것이 명확한 생존책으로 꼽히는 이유다.

2. 왜 대학 졸업 전 ‘EB-3 취업이민’을 선제 준비해야 하는가?
미국 취업이민 3순위(EB-3)는 학위 및 자격 조건에 맞춰 미국 내 검증된 고용주로부터 스폰서를 받아 영주권을 취득하는 가장 확실하고 정석적인 방식이다. 다만 노동청 노동허가서(PERM), 이민국 이민청원(I-140) 및 신분조정(I-485) 등 단계별 수속과 문호 대기 기간을 포함해 평균 4년 상당의 기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대학교 3~4학년이나 졸업을 앞둔 OPT 기간에 이르러 영주권 수속을 시작하는 것은 가능성이 높다. 나무이민 전문가들은 대학교 1학년 입학 시점, 혹은 최소 2학년 재학 중에 EB-3 수속을 가동해야만 재학 중 인턴십 제약 해소는 물론 졸업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안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대학교 1학년 (이민 플래닝 및 고용주 매칭) ▲대학교 2학년 (미국 노동청 PERM 접수 및 승인) ▲대학교 3학년 (미국 이민국 청원 및 신분조정) ▲대학교 4학년 (인터뷰 및 정식 영주권 발급) 이처럼 대학 입학 시기부터 영주권을 준비할 경우, 학업 기간 내내 체류 불안 없이 현지 학생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메이저 기업 인턴십을 누릴 수 있어 취업 경쟁력이 대폭 상승한다.

3. ‘EB-3 학년별 수속 타임라인' 등 유학생영주권 필승 전략 파르나스 호텔 설명회서 전격 공개
나무이민은 오는 8월 22일(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유학생 미국 영주권 종합설명회’를 통해, 최근 급변한 미국 이민법 규정 팩트를 정밀 분석하고 대학 1학년부터 시작하는 'EB-3 취업이민 4년 단계별 실무 타임라인'을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취업이민 수속의 핵심인 '안전성이 검증된 스폰서 고용주 확보 노하우'와 함께, 대학 학업·인턴십·영주권 통합 케어 시스템이 함께 소개된다. 공식 세션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각 가정의 상황과 자녀의 전공, 학년, I-94 현황에 맞춘 ‘1대1 프라이빗 개별 상담’이 진행되어 개별 맞춤형 신분 방어 전략을 제공한다.

나무이민 취업이민 전문 제스강 부대표는 "D/S 폐지와 4년 제한 시행으로 인해 현지 대학들마저 주의를 당부할 만큼 유학생 체류 관리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이 되었다"며 "불확실한 임시 비자 제도에 자녀의 미래를 맡기기보다, 대학 입학 시점부터 EB-3 영주권을 차분히 준비해 안정적인 신분을 확보해 주는 것이 현지 취업의 가장 확실한 스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무이민 파르나스 호텔 설명회는 참석자 프라이버시 보호와 밀도 높은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나무이민은 1999년 창립 이래 27년간 취업이민(EB-3) 및 투자이민(EB-5) 등 미국 영주권 취득과 글로벌 교육 컨설팅을 전담해온 이민 전문 브랜드이다. 단기간 승인 기록 및 독보적인 수속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지사(나무USA) 인프라를 통한 이중 관리 시스템, 정교한 자금 출처(SOF) 설계 및 세무 리스크 통제, 자녀의 현지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여 고객 가족이 안심하고 미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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