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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메디치교육센터 |
메디치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메디치이앤에스(대표 이종관)가 AI·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기관과 전문 강사를 연결하는 맞춤형 강사 매칭 서비스 ‘강사이음’을 새롭게 선보였다.
‘강사이음’은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등 교육 담당자가 교육 과정에 적합한 강사를 찾는 데 드는 시간과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이 원하는 교육 조건을 등록하면 이를 분석해 적합한 전문 강사와 커리큘럼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메디치교육센터는 13년간 IT·SW, SW공학, AI를 비롯한 신기술 교육 사업을 진행하며 강사 인프라와 교육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강사이음에는 이러한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의 인맥 중심 강사 섭외 방식을 보다 체계화한다는 구상을 담았다.
강사이음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웹사이트를 통해 교육 주제, 일정, 대상, 예산 등을 입력하면 전담 매니저와 AI 시스템이 요청 내용을 분석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검증된 강사와 커리큘럼을 제안한다. 교육 규모와 운영 기간이 서로 다른 기관들도 각자의 조건에 맞춰 강사 매칭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구성했다.
교육생 수준과 실습 환경, 교육 목표 등도 매칭 과정에 반영한다. 복수의 강사 및 조건을 제안해 기관이 예산 범위 내에서 적합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강의 종료 후에는 평가 데이터까지 관리한다.
주요 교육 분야는 AI, SW공학, 게임, 웹툰, 가상융합 등이다. 메디치교육센터는 다양한 전문 강사진을 확보하고 있어 특수 주제의 강의나 단기 특강, 장기 교육과정 등 여러 형태의 요청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관 대표는 “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개강 직전 대체 강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을 비롯해 강사 섭외 과정의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다”며 “강사이음을 통해 담당자가 개인의 인맥에 의존하기보다 교육 목적과 조건에 맞춰 전문 강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사 섭외에 소요되는 업무를 줄여 담당자가 교육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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