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퍼스트코리아는 지난 8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볼룸에서 ‘2024 FIRST KOREA CONVENTION - RISE OF THE FIRST’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퍼스트코리아의 첫 컨벤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의장은 “퍼스트코리아는 단기간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고, 이는 120여 개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 중 상위 30% 안에 들어가는 수치”라고 전했다.
이대규 의장의 스피치와 함께 퍼스트코리아의 첫 번째 글로벌 시장인 태국의 사업현황도 소개됐다. 이를 위해 오준호 퍼스트코리아 태국 지사장과 현지 사업자 알렉스가 컨벤션 무대 위로 올랐다.
오준호 지사장은 "태국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나라이며 이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퍼스트코리아의 비전과 가치를 태국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알렉스는 "퍼스트코리아 이대규 의장님의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서의 성공스토리는 태국에서도 대단히 존경받고 신뢰받고 있다. 퍼스트코리아의 비전을 태국에 잘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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