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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그니텀㈜ 제공 |
코그니텀㈜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법률 산업 박람회(LAW EXPO SEOUL 2026, LES 2026)’에 참가해 법률 문서 업무에 특화된 AI Agent 플랫폼 ‘DocuRAG’의 Legal AI Agen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DocuRAG는 법령, 규정, 사건자료, 내부 문서 등 법률 업무에 필요한 문서를 기반으로 검색·분석·작성·보안 업무를 지원하는 문서 AI Agent 플랫폼이다. 코그니텀은 이번 전시에서 AI 법률 검색, 법률 통합 검색, 사건조사서 분석, 청구이유서 작성 지원, 가명처리, AI DLP 기능을 중심으로 실제 법률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AI 업무 흐름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DocuRAG는 국내 최초로 AI DLP와 통합된 AI Agent 플랫폼을 표방한다. 별도의 AI DLP 솔루션을 추가로 구성하지 않아도, 문서 검색·분석·생성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탐지하고 마스킹, 치환, 가명처리 등 비식별화 처리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프롬프트 인젝션, 민감정보 유출, 비정상 사용 등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통제해 법률 문서와 사건자료처럼 보안이 중요한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ocuRAG는 실제 공공 법률·심사 업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코그니텀은 조세심판원의 조세심사 AI에 DocuRAG를 활용해 조세 사건자료, 청구이유서, 관련 법령·규정, 유사 사례 등을 기반으로 검색·분석·작성 지원이 가능한 AI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조세심사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자료 검토와 근거 확인, 문서 작성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DocuRAG는 CSAP 표준등급 인증 기반의 SaaS 서비스로도 제공돼 공공기관에서도 디지털서비스몰 등 공공 조달 경로를 통해 도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코그니텀은 2026년 바우처 예산 범위 내에서 일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DocuRAG Legal AI Agent SaaS 서비스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좌연 코그니텀 대표는 “법률 AI는 답변 생성만으로는 실무에 적용되기 어렵다. 근거 확인과 문서 보안이 함께 갖춰져야 실제 업무에 활용될 수 있다”며 “DocuRAG의 에이전트를 통해 법률 문서 검색, 사건자료 분석, 문서 작성 지원, 개인정보 보호까지 연결되는 AI 업무 환경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코그니텀은 박람회 현장에서 법률사무소, 기업 법무팀, 공공기관, 협회·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DocuRAG Legal AI Agent 시연과 도입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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