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엔터, 초·중·고 찾아가는 예방공연 '레크리에이션 MC홍' 본격화

마성배 기자 / 2026-09-01 16:16:39
▲사진 제공: 연두엔터

 

 

 

 


공연기획사 연두엔터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공연 '레크리에이션 MC홍'을 본격화한다. 매직엠씨홍 이연홍이 직접 진행을 맡는 이번 공연은 전교생이 한 자리에 모여 춤과 노래, 유머를 발산하며 자연스럽게 예방교육 메시지까지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무대로, 강단 형식의 동영상 시청 방식으로 운영되던 기존 예방공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크리에이션 MC홍'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춤·유머 게임 ▲반·학급 단위 팀활동 ▲예방교육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인 스토리텔링의 세 축으로 구성된다. 진행 전반부에서는 학생의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유도하고, 후반부에서는 팀 단위 협력을 통해 호응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도록 설계해 학생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체험 흐름을 만든다.

프로그램은 2교시 기준 80분 동안 진행되며, 전교생이 하나되어 무대를 채운다. 학교 측은 미리 준비할 것이 거의 없으며, 연두엔터가 조명·음향 등 전문 장비를 학교로 직접 반입해 설치·운영까지 일괄 맡는다. 초·중·고 학년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어 학기 단위 학교공연으로도 활용 범위가 넓다.

'레크리에이션 MC홍'이 지향하는 효과는 ▲인성 ▲자신감 ▲공동체의식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는 단체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배려심, 둘째는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며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데서 오는 자신감, 셋째는 함께 웃고 떠들며 만들어가는 우정·화합·협동심이다. 한 자리에 모여 협력과 배려를 동시에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사진 제공: 연두엔터

 


연두엔터 측은 학교공연 라인업의 일환으로 '레크리에이션 MC홍'을 운영 중이며, 학교폭력·딥페이크·음주·흡연·가정폭력·청소년도박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예방교육 주제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다룰 수 있도록 트랙을 구성해 왔다. 이번 시즌부터 초·중·고 2학기 일정에 맞춘 운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연두엔터 관계자는 "'레크리에이션 MC홍'은 레크리에이션을 전공한 MC가 학교 현장을 직접 이끄는 만큼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표현해 보고 팀과 호흡을 맞춰 보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초·중·고등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활용 가능한 예방공연 시리즈로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크리에이션 MC홍' 및 연두엔터 학교공연 일정에 대한 문의는 연두엔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학기 프로그램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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