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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굿투그레이트 |
마케팅 전문기업 ㈜굿투그레이트(Good To Great)가 AI 마케팅 플랫폼 '넥스트몽(NextMong)'을 운영하는 엘제이노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마케팅 사업 확대에 나선다.
넥스트몽은 AEO·GEO·SEO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의 노출과 정보 접근성을 분석·최적화하는 AI 네이티브 서비스다. 양사는 지난 4월 9일 '에이전트 AI 시대 대응 및 브랜드 디지털 가시성 극대화'를 목표로 협약을 맺고, 국내 AEO·GEO 기술 표준 정립과 시장 선도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와 AI 기반 검색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는 환경에 대응해, 기업과 브랜드가 AI 검색 결과 및 답변에서 효과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응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역할을 분담해 서비스를 전개한다. 엘제이노아는 넥스트몽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진단과 AI 에이전트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기술 가이드 제공을 맡고, ㈜굿투그레이트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마케팅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작·발행과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 밖에도 AI 답변 엔진 내 브랜드 노출 증대를 위한 가시성 최적화, AI 마케팅 교육·컨설팅, 통합 솔루션 기반 공동 영업·수주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기존 검색엔진 중심의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넘어, 사용자가 생성형 AI에 특정 제품·서비스·업체를 질문했을 때 브랜드 정보가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콘텐츠와 온라인 정보를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EO는 검색엔진 및 AI 기반 서비스가 사용자 질문에 답변할 때 기업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활용되도록 정보를 구조화·최적화하는 전략이며, GEO는 ChatGPT 등 생성형 AI의 답변 생성 환경을 고려해 브랜드와 콘텐츠의 인지도 및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최적화 전략이다.
최근 소비자의 정보 탐색 방식이 포털 검색을 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문과 추천으로 확대되면서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 ㈜굿투그레이트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넥스트몽 플랫폼으로 기업별 온라인 노출 현황과 AI 검색 환경을 분석하고, 브랜드에 적합한 AEO·GEO 전략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굿투그레이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AI 검색 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넥스트몽의 AI 분석 기술과 당사의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고객사 브랜드가 새로운 검색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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