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감성 확장에 나섰다.
레시피그룹은 세터가 몬치치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Monchhichi with my SATUR’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여유로운 토요일의 분위기와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몬치치는 1974년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봉제인형 캐릭터로, 엄지손가락을 입에 문 특유의 귀여운 포즈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최근에는 레트로 캐릭터 열풍과 함께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세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친근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몬치치 캐릭터와 결합했다. 캠페인에서는 따뜻한 공기와 여유로운 주말 감성이 느껴지는 순간 속에 몬치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룩북에서는 피크닉을 즐기는 장면 등을 통해 세터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담아냈다.
세터X몬치치 컬렉션은 ▲아치 로고 반팔 티셔츠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 키즈 라인과 스카프·양말·모자 등 액세서리까지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세터의 시그니처 로고와 몬치치 캐릭터를 조화롭게 디자인해 봄·여름 시즌 데일리룩과 나들이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키즈 라인도 함께 출시돼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패밀리룩 수요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업 제품은 30일부터 세터 공식 몰과 크림(KREAM)을 통해 온라인 선발매되며, 오는 5월 9일부터는 세터하우스 성수·서울숲·도산 매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출시 기념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세터하우스 서울숲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몬치치 협업 제품 포함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컬렉션 일부 제품과 에코백, 텀블러 등 세터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9일 서울숲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틴케이스를 선착순 제공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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