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규·별별농부,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 참가… 로컬 디저트 선보여

서광석 기자 / 2026-07-27 10:00:59
▲'하규'·'별별농부 제공

 

 





경기도 양평의 떡카페 '하규'와 경남 함안의 로컬 브랜드 '별별농부(함안농부협동조합)'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에 참가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출품한다.

하규는 46년 전통 떡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전통 떡을 현대적으로 구성해 판매하는 떡 전문 카페다. 대표가 직접 재배한 서리태와 양평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떡과 디저트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하규는 '양평 관광 대표간식 공모전' 대상 및 청년농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망개송편, 수리취떡 등 양평 농산물 기반의 떡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하규의 하규진 대표는 "떡은 저물어 가는 것이 아니라, 아직 제대로 해석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양평에서 생산한 좋은 농산물과 46년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떡카페 브랜드로 성장하고, 양평을 대표하는 떡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규'·'별별농부 제공

 


또 다른 참가 브랜드인 별별농부는 함안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수박식빵’과 ‘별별농부는 함안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 출품작은 시그니처 제품인 ‘수박식빵’과 ‘수박식빵 러스크’다. 수박식빵은 경남 함안 특산물인 수박의 외형과 단면을 적용한 수제 식빵이다.

별별농부 수박식빵은 인공색소와 방부제를 배제하고 홍국쌀가루와 연잎가루로 색감을 구현했으며, 전 공정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수제 생산 방식과 디자인을 특징으로 팝업 행사 및 박람회에서 판매되고 있다.

함께 선보이는 수박식빵 러스크는 수박식빵을 재가열해 바삭한 식감을 가공한 제품이다. 개별 포장 규격으로 제작되어 간식용으로 판매된다.

별별농부는 박람회 기간 수박식빵과 러스크의 현장 판매 및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별별농부 관계자는 “함안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서 수박식빵과 러스크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산업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전문 전시 행사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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