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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VOGUE KOREA(보그 코리아), COS(코스) |
런던 기반의 패션 브랜드 COS(이하 ‘코스’)가 패션 매거진 VOGUE KOREA(이하 ‘보그코리아’)와 함께 작업한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박규영의 2026년 가을·겨울(AW26) 캠페인의 비하인드컷을 내놓았다.
지난 8월 18일 공개된 AW26 캠페인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비하인드컷에서는 뉴욕 거리를 누비며 촬영을 이어가는 박규영의 모습과 메인 캠페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를 만나볼 수 있다. 도시 풍경을 바탕으로 박규영 고유의 정갈하고 모던한 감성이 COS AW26 컬렉션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 비하인드컷에서 박규영은 COS AW26의 메인 룩을 착용해 깔끔한 테일러링과 세련된 여성미가 공존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레이스 디테일 셔츠와 와이드 레그 트라우저를 맞춘 룩은 정교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으로 클래식한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블랙 미니 드레스에 레더 액세서리를 곁들인 룩에서는 단정한 실루엣과 소재의 질감이 결합된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더불어 구조감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벨트를 매칭한 착장은 매끄러운 비율과 정밀한 테일러링을 드러내며 COS AW26의 감각적인 미학을 확실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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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VOGUE KOREA(보그 코리아), COS(코스) |
이번 박규영 스타일링의 핵심은 절제된 컬러, 실루엣, 그리고 소재의 존재감에 있다. 블랙 및 화이트 중심의 모노크롬 팔레트와 단정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레이스, 울, 레더 등 다양성 있는 소재를 조화롭게 구성해 매력적인 깊이감을 완성했다.
이는 COS AW26 컬렉션이 드러내고자 하는 메시지와도 궤를 같이 한다. 이번 시즌 COS는 정교한 테일러링과 풍부한 텍스처, 세련된 실루엣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새롭게 다듬었다. 모노크롬 팔레트에 감각적인 퍼플 컬러를 포인트로 도입했으며, 캐시미어, 울, 레더, 스웨이드처럼 촉감이 풍부한 소재로 계절감과 매력을 부각했다.
뉴욕에서 박규영과 작업한 이번 비하인드컷은 이러한 코스 AW26 컬렉션의 정체성을 한층 감각적이고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전달한다. 뉴욕의 풍경 속에 담긴 박규영의 모습은 정제된 연출 및 도시 배경과 어우러지며, 일상과 패션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잇는 COS만의 도회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
한편, COS는 오는 9월 13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뉴욕 패션위크에서 AW26 컬렉션을 정식 공개한다.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의 공식 일정에 등록된 이번 쇼는 COS가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다시 복귀하는 공식 무대로, AW26 컬렉션의 한층 고도화된 테일러링과 모던한 미학을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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