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YA 호흡트레이너회 김수진 회장,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서 요가호흡 이끈다

서광석 기자 / 2026-06-15 16:07:15
▲김수진 원장

 



 
 

지상파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움직임과 호흡법을 전파해 온 스타 운동처방사 김수진 원장(서초샨티요가)이 오는 6월 20일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요가의날 메인 무대에 오른다.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영빈)는 행사 당일 펼쳐지는 250분간의 릴레이 요가명상 마스터클래스 중 핵심 세션인 ‘요가호흡’의 총괄리더로 KTYA 호흡트레이너회 김수진 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 DCC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요가 지도자와 수련생 200여 명이 참석해 몰입 명상을 진행한다.
 
김수진 총괄리더는 요가·명상계에서 이론적 전문성과 임상 실무를 두루 겸비한 인물로 꼽힌다. 한국체육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스포츠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국가공인 건강운동관리사 및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요가계 최고 등급인 RYTK500 자격을 갖췄다. 현재 한국치유요가협회 부회장 및 수도권 회장, 한국요가명상회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요가·명상의 표준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등 주요 방송에 운동처방사로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평소 서초샨티요가에서 체형교정과 재활요가를 지도해 온 김 원장은 현대인의 고질적인 신체 불균형 원인을 '잘못된 호흡'에서 찾는다.
 
김 원장은 “거북목, 라운드숄더, 만성 통증,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은 호흡 패턴의 붕괴와 연결되어 있다”라며 “호흡은 단순히 공기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전 행사에서 그가 이끄는 요가호흡 세션은 정동(靜動)의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역동적인 아쉬탕가 요가 직후 거친 숨을 고르게 정돈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이어지는 요가니드라와 싱잉볼 명상 등 깊은 내면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200여 명의 요가인이 단 하나의 호흡으로 연결되는 경이로운 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숨을 새롭게 인식하고 깊은 치유를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전통 요가 철학과 한국의 선진 브레인테라피 기술을 접목해 화제를 모은 이번 대전 행사는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모집 정원 200석을 모두 조기 마감하며 개최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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