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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석 아이스크림에듀 AI전략사업본부장 (출처=아이스크림에듀) |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재준)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AI 시대와 K-교육’ 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6 뉴스1 교육혁신포럼’에서 AI 시대의 개인화 학습이 나아갈 방향으로 ‘자율형 개인화’를 제시했다.
이 날 발표는 조희석 아이스크림에듀 AI전략사업본부장이 나섰다. 조 본부장은 “개인화 학습은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는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자를 이해하고 AI를 통한 분석과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단계”라며 “앞으로는 생성형 AI로 학습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콘텐츠와 문항 등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서는 ‘자율형 개인화’ 단계로, 학생 스스로 AI와 함께 학습목표와 계획을 설계하고 AI가 제공하는 콘텐츠로 학습하는 AI 상호작용 기반 개인화 학습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조 본부장은 해외 AI 학습 콘텐츠 사례와 ‘수학의 세포들’, ‘헐리우드 액팅 스튜디오’, ‘AI 드림쌤’ 등 ‘아이스크림 홈런’의 대표적인 AI 개인 맞춤형 학습 콘텐츠 및 서비스, 현재 아이스크림에듀가 개발중인 생성형 AI 기반 학습 콘텐츠들을 소개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AI 시대를 맞아 가장 기본으로 갖춰야 할 점도 강조했다. “AI 지식사회에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배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야 한다”며 “AI 시대 변화 속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독서와 문해력을 아이들이 놓치지 않도록 고민과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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