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천재교과서, ‘제8회 밀크티 창작동화 공모전’ 시상식 성료

마성배 기자 / 2026-08-25 09:00:23
아동·청소년 문학 부문 최종 수상작 10편 시상
아동·청소년 문학 총 403편 접수… 장편 동화 <지렁이를 먹는 아이> 대상 선정
▲‘제8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시상식

 

 





천재교육, 천재교과서가 공동 주최하고 디지털 학습지 밀크티가 주관한 ‘제8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정민 천재교육 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수상자들이 참석했으며, 아동청소년문학가 윤해연 작가, 한국출판학회 김진두 회장,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진보래 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심사는 작품의 완성도와 주제 의식,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403편이 응모하여 아동·청소년 문학에 대한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제8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대상 <지렁이를 먹는 아이>, 아동 문학 부문 ▲최우수상 <할머니의 냄새 지도> ▲우수상 <말의 무게>, <소유 아지트는 둘만!>, <수호의 가방>, <그냥, 옆에 있을게>, <호모 플라스티쿠스 - 플라스틱 아이들>, <꿈을 꾸는 연필 클럽>, 청소년 문학 부문 ▲최우수상 <매점 앞 진로 상담> ▲우수상 <각성>

총 10명의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장,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 수상작들은 우정과 배려, 용서와 화해, 인공지능(AI), 환경 등 다양하고 폭넓은 소재들이 주를 이루었다.

대상 수상작인 장편 동화 『지렁이를 먹는 아이』는 이야기의 개연성과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갈등과 인물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 윤해연 작가는 심사평을 통해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은 단편만으로도 수상작을 선정하는 드문 공모전이다. 단편 작품에 상을 주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공모전이 많지 않은 만큼, 창작자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어 심사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아동·청소년 문학은 아이들이 건강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만큼 큰 책임과 사명감을 지닌 분야.”라며 “작품 하나하나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생각과 성장에 중요한 배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을 통해 아동·청소년 문학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천재교육 그룹 최정민 회장은 “올해는 초·중·고 학생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창작 동화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창작자들이 더 많은 독자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청소년 문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은 아동·청소년 문학 분야의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하고 우수한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밀크T초등 밀크T북클럽에서 만날 수 있으며 수상작 중 일부는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성배 기자

마성배 기자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