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가치 이해 높여 공직사회 신뢰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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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임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오른쪽)과 김인숙 헌법재판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제공) |
공무원 교육 전담기관과 헌법 전문 연구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직자 헌법교육 내실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기 위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헌법재판연구원은 24일 서울 강남구 헌법재판연구원에서 공직자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활용, 교육강사 교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국가인재원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교육생들에게 전문 헌법교육을 제공하고, 공직자의 헌법 가치 이해도와 책임의식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공직사회 신뢰 회복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최근 공공 부문을 향한 투명성·책임성 요구가 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헌법 기본권과 국민주권 원칙을 공무원 교육 과정에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그 같은 흐름에 대응하는 제도적 조치로 해석된다.
임채원은 “이번 협약은 국민주권 시대에 공직자 헌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우수 공직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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